백두대간(白頭大幹) 45

백두대간 12구간 대미산 산행, 안생달을 들머리로 대미산에 올라 포함산까지 능선 산행하며 서로 주흘산, 남으로 운달산, 북으로 월악산 조망하고

백두대간 12구간 대미산 산행 20㎞, 백두대간 열두번째 하늘재에서 저수령 구간은 도상거리 32Km로 2박 3일은 잡아야 하는데, 여름철의 경우 준족이라면 이틀에도 종주를 마칠 수 있다. 하늘재에서 출발한다면 첫날은 눈물샘, 둘쨋날은 벌재까지 끊으면 무리가 없다. 여름철 대미산에서 2시..

백두대간 12구간 황정산 산행, 저수령을 들머리로 문복대에 올라 황장산까지 산행하며 북으로 도락산, 남으로 천주봉과 공덕산 조망하며 산행

백두대간 12구간 황장산 산행 15㎞, 백두대간 열두번째 하늘재에서 저수령 구간은 도상거리 32Km로 2박 3일은 잡아야 한다. 여름철의 경우 준족이라면 이틀에도 종주를 마칠 수 있다. 하늘재에서 출발한다면 첫날은 눈물샘, 둘쨋날은 벌재까지 끊으면 무리가 없다. 여름철 대미산에서 2시간 3..

백두대간 22구간 조침령 22㎞ 산행, 구룡령을 들머리로 갈전곡봉에 올라 북으로 설악산과 남으로 백두대간 능선 조망하고 대간따라 조침령으로

백두대간 22구간 조침령 22Km 산행, 백두대간 22구간인 구룡령에서 단목령까지는 도상거리 27킬로미터로 하루에 끝내기엔 무리다. 특히 어느 정도 무거운 짐을 메고 있다면 1박 2일로 종주하는 것이 좋다. 이 구간은 오르내리막이 심해 힘든 구간이므로 소구간으로 나눌 경우 1060봉에서 내려..

백두대간 13구간 소백산 19㎞ 산행, 죽령을 들머리로 도솔봉에 올라 북으로 소백산 조망하고 대간따라 솔봉,시루봉까지 능선따라 산행하고 저수령으로

백두대간 13구간 소백산 산행 19㎞, 저수령에서 고치령까지 13구간은 도상거리 40.6㎞로 준족이라면 1박2일, 보통은 2박3일 잡아야 하고 눈이 많은 경우 하루를 더 잡는다. 1박 2일로 잡을 경우 죽령에서 1박 해야 하며, 2박 3일인 경우 도솔봉 헬기장과 비로봉 주목관리소 부근에서 1박 하는 것..

백두대간 18구간 두타․청옥산 28㎞ 산행, 댓재를 들머리로 두타산에 올라 백두대간 능선 조망하며, 대간따라 청옥산, 갈미봉으로 산행 후 백복령으로

백두대간 18구간 두타․청옥산 28㎞ 산행, 강원도 동해 두타산은 바다 가까이 백두대간 능선이 흐르는 구간으로 무릉계곡을 품고 웅장한 능선과 야생화와 약초가 그득한 곳이어서 여름철 능선과 계곡을 즐기는 산행지로 그만이다. 댓재 산신각 옆을 지나면서 산행을 시작하여 두타산까지..

백두대간 17구간 덕항산 25km 산행, 삼수령을 들머리로 덕항산에 올라 백두대간 능선 조망하며 대간따라 황장산으로 산행하여 댓재로

백두대간 17구간 덕항산 25km 산행, 삼수령(피재)에서 댓재까지는 도상거리 24㎞로 하루에 종주를 마치기 어렵고 접근과 탈출을 염두에 두고 2박3일 또는 날씨에 따라서 3박4일 걸릴 수도 있는 구간이며, 야영지로는 피재나 귀내미마을, 큰재가 좋아 텐트 칠 공간도 넓고 물을 구할 수 있기 때..

백두대간 16구간 함백산 21.5㎞ 산행, 화방재를 들머리로 함백산에 올라 능선따라 매봉산으로 산행하며, 동으로 매봉산 조망하고 삼수령으로

백두대간 16구간 함백산 21.5㎞ 산행, 백두대간 16구간 화방재에서 삼수령까지는 도상거리 21.5㎞로 다소 무리일지 모르지만 하루만에 종주를 마칠 수 있는데, 야영지로는 화방재와 싸리재(두문동재)가 좋고 여기도 태백산 구간과 마찬가지로 바위없는 부드러운 산으로 물도 필요한 곳마다 ..

백두대간 23구간 설악산 22.7Km 산행, 설악동을 들머리로 황철 북봉에 올라 마등령까지 능선 산행하며 남서로 설악산, 동으로 동해안 조망하고

백두대간 23구간 설악산 22.7Km 산행, 설악동을 들머리로 울산바위, 황철 북봉에 올라 마등령까지 능선 산행하며 남서로 설악산, 동으로 동해안 조망하고 설악동으로, 설악산은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서쪽의 마등령,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

백두대간 15구간 태백산 24.5㎞ 산행, 도래기재를 들머리로 구룡산에 올라 능선따라 태백산에 올라 서로 매봉산과 북으로 함백산 조망하고 사길령으로

백두대간 15구간 태백산 24km 산행, 도래기재에서 화방재까지는 도상거리 23.6Km로 여름철이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 하루만에 종주를 마칠 수 있지만, 겨울철은 1박 2일로 잡아도 부담스러운데 태백산을 포함해 이 구간은 적설량이 많기 때문이다. 겨울철의 경우 1박 2일은 예상해서 예비식량..

백두대간 14구간 선달산 26㎞ 산행, 고치령을 들머리로 능선따라 선달산에 올라 서로 소백산, 동으로 태백산 조망하고 대간따라 옥돌봉으로

백두대간 14구간 26km 산행, 고치령에서 도래기재까지는 도상거리 24.8㎞로 겨울엔 1박 2일, 눈이 많을 경우에는 2박 3일은 잡아야 하며, 여름이라도 하루에는 다소 부담스럽다. 야영지로는 늦은목이나 박달령이 좋으며, 이 구간은 소백산 구간과 마찬가지로 바위를 찾아볼 수 없는 순한 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