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389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고 열매가 옥수수처럼 달리며 뿌리는 약재로 사용하는 천남성[天南星]

천남성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우리나라이고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국, 일본등지에 분포하며, 꽃말은 보호, 비밀, 현혹, 전화위복이다 ㅇ 뿌리는 납작한 구슬줄기이고 그 위에 얇은 인편이 줄기를 감싼다 ㅇ 줄기는 녹색으로 때로 자주색 반점이 나타나며, 키가..

미치광이풀, 독이 있어 잘못 먹으면 미친 증상이 생긴다해 붙여진 이름으로 열매를 낭탕자라 하여 약재로 사용

가짓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깊은 산의 습지나 그늘에서 자란다. 미친풀 · 미치광이 · 낭탕(莨菪) · 광대작약 · 초우엉이라고도 한다. 독이 있어 잘못 먹으면 미친 증상이 생긴다 하여 미치광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ㅇ 잎은 어긋나며 쌍생하는데 길이 10~20cm, 나비 3~7cm인..

히어리, 작은 초롱모양의 연노랑 꽃이 피고 풍년화, 영춘화, 납매 등과 함께 봄을 알려주는 나무로 유명하다

조록나무과 히어리속으로 세계적으로 약 30여 종이 있으며, 자람의 중심지는 중국이다. 히말라야와 일본에 몇 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자랄 뿐이다. 풍년화, 영춘화, 납매 등과 함께 봄이 오고 있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나무로 유명하다. ㅇ 키가 2∼4m 정도로 자라는 작은 나무..

봄 까치풀이라 부르는 개불알풀, 청보라 빛이 도는 흰색꽃이 피고 열매모양이 두쪽으로 갈라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현삼과에 속한 두해살이풀. 높이는5~15센티미터 쯤되고 줄기에는 잔털이 있으며, 청보라 빛이 도는 꽃이 피고 열매의 모양이 두쪽으로 갈라져 붙여진 이름이다. ㅇ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 ㅇ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고, 길이 10-25cm이다. ㅇ 잎은 아래쪽..

어린 잎은 작설차로, 열매는 머리기름으로 사용하면 흰머리가 생기지 않게 했다는 생강나무(Japannese Spice Bush)

녹나뭇과에 속한 작은 낙엽활엽교목로 새로 잘라낸 가지에서 생강냄새와 같은 향내가 나 생강나무라고 하며, 납매(蠟梅)·새앙나무·생나무·아위나무라고도 한다. ㅇ어긋나며 길이 5~15cm, 나비 4~13cm의 달걀꼴 또는 달걀 모양의 원형으로서 위쪽의 가장자리가 대개 3~5갈래로 얕게 갈라지..

송악, 바닷가 산기슭에서 공기뿌리로 나무를 타고 올르며 자라고 황록색의 우산모양 꽃이 피고, 마비증세 등에 상춘등, 상춘등자라 하는 약재로 사용

두릅나무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고,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공기뿌리로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으며, 한국의 아이비라고도 한다. ㅇ 잎은 어긋나는데 길이는 3~6cm이고 가죽질에 윤기가 나며 짙은 녹색을 띤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

노루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때 노루의 귀를 닮아 붙여졌고, 추운 날씨에도 흰색, 분홍색, 보라색 꽃을 피워요

여러해살이풀로 식물체 높이는 8-20cm, 전체에 희고 긴 털이 많이 나며,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를 닮아서 붙여졌고 꽃말은 인내, 신뢰, 믿음이다. ㅇ 잎은 뿌리에서 나며 3-6장이다. 잎몸은 3갈래로 갈라진 삼각형이며, 밑은 심장형, 끝은 둔하다. 잎 앞면..

2박 3일 태안으로 가족여행, 3일차 예산에서 공주박물관 관람 후 대전으로

을미년, 2015년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태안으로 새끼줄 없고 발길 닿는 대로 태안, 예산, 공주문화여행 안내지 보고, 힐링하고 싶은 곳으로..., 대전 둥지아파트에 사는 우리는 아빠 엄마와 백은채, 준형, 주희야 1일차 - (12:15~13:50) 사곡 마곡사 태화천, 마곡사 경내, 솔바람길을 산보하고 내려와 바람처럼 구름처럼에서 명품파전 먹고 (16:30~19:15)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산보하고, 포장마차와 모래 위에서 생새우와 낙지튀김을 쩝쩝하고, 저녁으로 우럭 매운탕 먹고, 불빛이 붉은색, 오랜지색, 파랑색, 녹색 등을 밝혀주는 다리 위에서 2일차 - 찜질방에서 일어나 몽산포에서 바다 보고 바람 맞으며 아점 먹고, (12:00~14:00) 안면도 쥐라기박물관, 건물은 많으데 아직 공사중이..

2박 3일 태안으로 가족여행, 2일차 안면도 쥬라기박물관과 간월암, 한국고건축박물관을 보고

을미년, 2015년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태안으로 새끼줄 없고 발길 닿는 대로 태안, 예산, 공주문화여행 안내도 보고 힐링하고 싶은 곳으로..., 대전 둥지아파트에 사는 우리는 아빠 엄마와 백은채, 준형, 주희야 1일차 - (12:15~13:50) 사곡 마곡사 태화천, 마곡사 경내, 솔바람길을 산보하고 내려와 바람처럼 구름처럼에서 명품파전 먹고, (16:30~19:15) 대하랑꽃게랑 교에서 산보하고, 포장마차와 모래 위에서 생새우와 낙지튀김을 쩝쩝하고, 저녁으로 우럭 매운탕 먹고, 불빛이 붉은색, 오랜지색, 파랑색, 녹색 등을 밝혀주는 다리 위에서 2일차 - 찜질방에서 일어나 몽산포에서 바다 보고 바람 맞으며 아점 먹고, (12:00~14:00) 안면도 쥐라기박물관, 건물은 많으데 아직 공사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