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돌공원, 아들바위라 칭하며, 바위가 부드러우며 둥굴다. 사전을 찾아보니 우리말은 없고 타포니라 부른다. 즉 차별풍화로 인해서 구멍이 있고 요철이 유별나다.
상세히는 사전 펼쳐보자
주문진선착장, 오징어 축제, 오징어 맨손잡기, 낚시하기 등 할 수가 없고 낼 오면 가능하다 한다. 사람이 넘넘넘 많다. 주차장이 가장 심하다. 해안 북쪽의 민박지구에 주차하고 해안 트레킹하여 내려오는 것도 바람직하다.
ㅇ 사진 올려요.
- 소돌공원, 타포니(차별풍화) 형성 바위가 멋져요
- 주문진선착장 오징어 잡이 체험하고,
- 오징어 과자 만들기 체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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