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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푸르고 새벽에는 스산한 바람 맞으며 해돋이를 맞는 10월의 주문진해수욕장

산이 좋아 ^_^ 2011. 10. 5. 23:52

  여름 바캉스 때면  사람이 넘 많아  여기도 저기도 캠핑 할 장소 뿐만아니라 어느 하나 여유로움이 넘 부족하다.   좋을까 ?    아니면 그렇지 아니할까 ?

 나가 읽은 답사기에  이런 문구가  "  내가 보지 않아서 보았다 할 수가 없고,  보았다 해도 봤다 할 수가 없다  누가 그랬던가 ?  "  

  여름이 아니라도,  체육공원이 있어 화장실 사용 가능하고, 식수대는 아니지만 화장실 앞 개수대 있어 설것이 하기에는 좋다.

 

  주문진체육공원(현남I.C 후 10분 소요), 도로 앞으로 주차장 있지만 여름엔 주차장에 주차 후 캠핑준비물 옮기고, 그 외에는 주차장 전 진입로 좌회전하여 야영장 안으로 차량 진입하여 캠핑, 해수욕장 앞에 매점과 찜질방이 있으며 가능하면 식수 준비, 어두워져도 체육공원 전등이 있어 야간에 캠핑 준비에 좀 불편하지만 어려움이 없다.  부족하다면 전기사용 않되고 샤워 할 수 없다.        목장 오징어관광_대관령과 주문진.hwp

 

 ㅇ 사진 올려요     

- 체육공원,  화장실 사계절 개방하며 앞에 개수대, 우측으로 캠핑 가능

 

 

 

 

 

     

 

 

 

- (건물 앞이 해수욕장)화장실, 샤워장은 여름에만 사용 가능 

 

 

 

 

 

     

 

 

 

- 캠핑장 앞의  화장실, 샤워장 옆  매점, 찜질방 야경

    

 

 

 

- 일출(06:30) 보려고 06시에 아이들 셋다 깨워 갔는데 넘 아쉬워요 ?  

 

 

 

 

 

 

 

 

 

- 해돋이 동영상

 

 

목장 오징어관광_대관령과 주문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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