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캉스 때면 사람이 넘 많아 여기도 저기도 캠핑 할 장소 뿐만아니라 어느 하나 여유로움이 넘 부족하다. 좋을까 ? 아니면 그렇지 아니할까 ?
나가 읽은 답사기에 이런 문구가 " 내가 보지 않아서 보았다 할 수가 없고, 보았다 해도 봤다 할 수가 없다 누가 그랬던가 ? "
여름이 아니라도, 체육공원이 있어 화장실 사용 가능하고, 식수대는 아니지만 화장실 앞 개수대 있어 설것이 하기에는 좋다.
주문진체육공원(현남I.C 후 10분 소요), 도로 앞으로 주차장 있지만 여름엔 주차장에 주차 후 캠핑준비물 옮기고, 그 외에는 주차장 전 진입로 좌회전하여 야영장 안으로 차량 진입하여 캠핑, 해수욕장 앞에 매점과 찜질방이 있으며 가능하면 식수 준비, 어두워져도 체육공원 전등이 있어 야간에 캠핑 준비에 좀 불편하지만 어려움이 없다. 부족하다면 전기사용 않되고 샤워 할 수 없다. 목장 오징어관광_대관령과 주문진.hwp
ㅇ 사진 올려요
- 체육공원, 화장실 사계절 개방하며 앞에 개수대, 우측으로 캠핑 가능
- (건물 앞이 해수욕장)화장실, 샤워장은 여름에만 사용 가능
- 캠핑장 앞의 화장실, 샤워장 옆 매점, 찜질방 야경
- 일출(06:30) 보려고 06시에 아이들 셋다 깨워 갔는데 넘 아쉬워요 ?
- 해돋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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