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사찰(寺刹)

2박 3일 태안으로 가족여행, 1일차 사곡 마곡사와 드르니항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새우튀김과 해넘이, 야경을

산이 좋아 ^_^ 2015. 12. 25. 22:00

을미년,  2015년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태안으로 새끼줄 없고 발길 닿는 대로  태안, 예산, 공주문화여행 안내지 보며 힐링하고 싶은 곳으로...,

             대전 둥지아파트에 사는 우리는 아빠 엄마와 백은채, 준형, 주희야

 

 1일차 - (12:15~13:50) 사곡 마곡사 태화천, 마곡사 경내, 솔바람길을 산보하고 내려와 바람처럼 구름처럼에서 명품파전 먹고

              (16:30~19:15) 대하랑꽃게랑 교에서 산보하고,  포장마차와 모래 위에서 생새우와  낙지 튀김을 쩝쩝하고, 해넘이를 보고,

                                    저녁으로 우럭 매운탕 먹고  불빛이 붉은색, 오랜지색, 파랑색, 녹색 등을 밝혀주는 다리 위에서

 

 ㅇ 사진 올려요

  - 1일차,  마곡사 여행으로 주차장이고  보이는 산 밑이 장승마을입니다

 

 

  - 태화산 마곡사 일주문

 

 

 

 

  - 마곡사 솔바람길 안내도

 

 

 

 

  - 해탈문

 

 

  - 천왕문

 

 

 

 

  - 극락교

 

 

  - 대광보전, 위에 대웅보전

 

 

 

 

 

 

 

  - 백범 김구선생 솔바람길

 

 

 

 

  - 명부전

 

 

  - 담과 입구가 황토와 기와상판으로 담을 쌓았어요.

 

 

 

 

 

 

  - 바람처럼 구름처럼,  우린 정식 2인분으로 먹었는데,  담엔  명품파전으로 먹으면 배가 뿌듯해질꺼야

 

 

  - 명품파전과  도토리묵 무침

 

 

 

  -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태안쪽 드르니항에서 탐방로 안내

 

 

 

 

 

 

  - 돌아가지 않는 방향타에 기대어

 

 

  - 안면도 방향에 항구를 담고

 

 

 

 

 

 

  - 안면도 방향 항구의 해변길 안내

 

 

 

 

  - 포장마차에서 새우와 오징어  튀김으로 입을 맞있게,  큰거 6마리에  만냥, 생물 오징어 10마리에  만원인데,  반씩 먹고

 

 

 

 

  - 겨울에 물 만난 물메기, 담멘 매운탕으로

 

 

 

 

  -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해넘이를 보며...,

 

 

 

 

 

 

  - 저녁으로 생우럭 매운탕 먹고 바다야경을 보고 담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