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야생초(野生草)

붉은 자주빛의 산형 꽃차례로 간과 심장에 좋고 양기를 보호해 주며 신선이란 꽃말을 가진 산부추

산이 좋아 ^_^ 2014. 10. 3. 18:22

외떡잎식물로 백합과 속한 여러해살이풀(학 Allium thunbergii), 신선, 보호라는 꽃말이다

ㅇ 땅속에 비늘줄기가 있고 2~3개의 잎이 나온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ㅇ 비늘줄기 달걀꼴이며 길이 2 센티미터 내외이다.

ㅇ 잎 선형()이고 2~3개가 뿌리에서 .

ㅇ 꽃은 8~9월에 붉은 자주빛으로 피며, 높이 30~60센티미터의 꽃줄기 홍자색 산형()으로 달린다.

비늘줄기 연한 부분 마늘 냄새 나는데 식용하고,  본초비요에 간과 심장에 좋은 식물이라 하여 간을 보호하고 위의 열을 없애고 양기를 보호하며, 어혈을 없애고 담을 제거한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는 강장, 이뇨 구충, 해독, 소하, 진통 등의 치료에 사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의 산지에서 자생한다.


ㅇ 사진 올려요

 - 10월 중순에 식장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