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녘부터 비가와서 신발에 물이 가득찼어요. 아침 일찍 서둘러 사동계곡에서 텐트 철거 후 카레라이스와 아침식사 후 약 30분 정도가니 장회나루에 도착했어요. 나루터 위쪽은 유람선이 2층에 옥상도 있고, 아래쪽은 단층 유람선. 어쩌다 오는데 가능하면 높은걸 선택해서 잘 보고가야죠
- 사동계곡 야영장, 계단식으로 3개소 있어요, 헌데 작아요
- 집입로, 하천제방에다 좁아요
- 밑에 야영장
- 콘크리트 포장된 하천을 지나야 해요, 비가 오면 쉬 넘치기 때문에 차량 진입이 않돼니 날씨 꼭보셔여 할 듯
- 장회나루 유람선 선착장(아래)
- 구담봉
- 구담봉
- 옥순봉
- 옥순대교
ㅇ 밤에 모닥불 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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