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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와 유가증권 등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시한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박물관

산이 좋아 ^_^ 2014. 2. 23. 18:53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나라의 화폐와 유가 증권류를 포함한 역사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전시하여  화폐에 대한 인식에 도움을 주고 화폐문화에 기여를 위해서 1988년 6월 22일에 개관하였습니다.

  13,872㎡의 부지에 2,026㎡의 2층 건물로 4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화폐자료 중 4,000여 점이 시대별,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어 우리나라 화폐 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ㅇ 개관시간 :  10:00 ~ 15:00

ㅇ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추석, 설날 등의 지정공휴일

ㅇ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80-67(가정동) ☏(042)870-1200

ㅇ 사진 올려요

  - 사람이 많이 없어 기다려서 담아밨어요,  세종대왕 대신에 주희가

 

 

 

 - 주차장이 넓게 잘 되어있어요.

 

 

 

 - 박물관 입구, 주차장 바로 앞에 있고 옆에 매점도 있어요

 

 

 

 - 오만원권에서 주희가 눈을 감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

 

 

 

 - 건원중보

 

 

 

 - 조선통보

 

 

 

 - 고구려 금귀걸이

 

 

 

 - 백제 금귀걸이

 

 

 

 - 신라 금귀걸이

 

 

 

 - 물품화폐부터 기원전 금속화폐인 중국의 도전, 포전, 어폐, 반냥화와 현존하는 최초의 주화로 알려진 고려시대의 건원중보와 조선시대의 대표적 주화인 상평통보 및 상평통보 주조광경이 사실적으로 연출되어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자료인 거푸집(주형), 조선시대 별전, 신안해저인양 중국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고종때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귀금속화폐인 대동은전과 경성, 인천, 용산, 일본 오사카 조폐국 주화, 근대화폐 제조를 위해 독일에서 수입하여 사용한 근대 압인기가 전시되어 있다.

 - 1층 주화 역사관

 

 

 

 - 600년전 중국 무역선과 중국전

 

 

 

 - 조상의 멋과 풍속이 담긴 별전

 

 

 

 

 

 

 

 

 

 

 

 - 대외무역이 활발했던 고려시대 주화

 

 

 

 - 나무가지에 달린 잎사귀, 엽전

 

 

 

 - 돈은 언제 처음 사용되었을까 ?

 

 

 

 

 

 

 

 

 

 

 

 - 1902년 발행된 일본 제일은행권부터 조선은행권, 구 한국은행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국은행권까지 우리나라 은행권의 변천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조폐공사에서 면을 원료로 자체 제조하는 은행권 용지의 제조과정, 은화(Watermark)제조원리와 은행권의 인쇄 과정이 모형과 멀티비젼으로 전시되어 있다. 또한, 북한지폐와 희귀지폐, 외국지폐의 디자인 소재별 전시로 각 나라의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다.

 - 지폐역사관 안내도

 

 

 

 - 우리나라최초의 종이돈, 저화

 

 

 

 - 일제 강점기의 은행권

 

 

 

 - 정부수립 이후 조선은행권

 

 

 

 - 북한의 두가지 돈

 

 

 

 - 나라마다 다양한 화폐디자인

 

 

 

 - 지폐의 숨은그림

 

 

 

 - 한국조폐공사에서 만들고 있는 우표와 크리스마스 씰, 메달 등이 외국제품과 함께 전시되어 있고, 귀금속공예품으로서 호화로움을 자랑하는 각종 훈장과 포장을 볼 수 있다. 세계의 화폐코너에는 72개국의 화폐가 대륙별로 전시되어 있어 각 국 화폐의 예술성과 문화의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다.

 

 

 

 - 우리나라 우표

 

 

 

 

 - 북한 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