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준형, 은채와 봉화정까지
아이들 약속이 있어, 점심식사는 봉황정에서 하기로 약속하고 연화사에서 11시 50분에 오르기 시작하여, 아이들이 왈 " 이렇게 뜨겁고 힘들데 다시는 오지 않아요" . 중간 중간에 쉬면서 오르니 봉화정에 13:13분 도착, 더워서 그런지 닭이 보이지 않아요... 예전엔 주말마다 있었어요
조금 쉼 호흡을 하고, 산에 올라와서 먹는 아이스크림 시원한거 말고 기분이 끝내줘요...
ㅇ 산핸코스 : 연화사 ~ 봉황정 ~ 와동 수자원공사 (능선) ~ 임도 타고 연화사
ㅇ 산행거리 : 5.3Km 정도
ㅇ 산행시간 : 3.7 시간 정도
ㅇ 사진올려요
- 산행 안내도
- 넘 더워 주희, 은채, 준형 얼굴이 ...
- 중턱 그늘에서
- 봉황정
- 오늘 아이스크림 최고야, 비교할 수 없어
- 수통골, 계룡산이 보인다
- 곤충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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