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산이나 들 또는 집 안팍의 빈터에서 자란다.
ㅇ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달리며,
ㅇ 꽃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서 노랗게 핀다.
ㅇ 식물 전체를 말린 것을 작장초(酢漿草)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고치기 힘든 모진 부스럼이나 치질 등에 쓴다.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ㅇ 사진 올려요
- 화폐박물관에서 9월에
- 진안고원에서 6월 중순에
괭이밥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산이나 들 또는 집 안팍의 빈터에서 자란다.
ㅇ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달리며,
ㅇ 꽃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서 노랗게 핀다.
ㅇ 식물 전체를 말린 것을 작장초(酢漿草)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고치기 힘든 모진 부스럼이나 치질 등에 쓴다.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ㅇ 사진 올려요
- 화폐박물관에서 9월에
- 진안고원에서 6월 중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