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바키아(Dieffenbachia)
잎을 자르면 나오는 하얀색 액체에 독성이 있어 식도가 부어 올라서 말을 못한다. 줄기와 잎줄기에 수분을 저장하고 있어 건조한 것을 잘 견딤.
ㅇ 겉흙이 마르면 물 흠뻑주고 , 뿌리는 건조하게, 잎은 공중 분무. 겨울엔 차가운 물 금지.
ㅇ 반그늘 좋아하고, 직사광선 안됌
ㅇ 춥지 않게 관리하고 찬 바람 없게
ㅇ 종류는 디펜바키아 속에는 마리안느를 비롯해서 트로피카 토파즈, 하와이 스노우, 콤팩타 등 30여종이 있다. 특히, '디펜바키아 토파즈'는 약 2m까지 자라는 대형종이다. 이외에도 '하와이 스노우'는 부드러운 마리안느에 비해 녹색점이 거친 느낌이 나며 '콤팩터'는 소형종으로 디펜바키아와 사촌격인 '호말로메나 월리시(Homalomena wallisii)'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음.
ㅇ 사진 올려요, 한밭수목원에서 9월에 찍어서